핵심 정보
사이게임즈는 소규모 및 중규모 게임 개발에 특화된 신규 서브 브랜드 'CygamesEdge'를 출범했다. 브랜드 프로듀서 하마다 슈이치로에 따르면, 이 브랜드는 기존 사이게임즈의 대규모 개발 체제와는 차별화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번째 타이틀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붕락의 나라(崩落の国)'는 11월 5일 PC(Steam), 닌텐도 스위치 2, PS5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하마다 프로듀서는 CygamesEdge가 본사와는 다른 판단 기준을 적용하지만, 최고의 콘텐츠를 지향한다는 점은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본사가 전방위적인 품질과 방대한 볼륨을 추구한다면, CygamesEdge는 특정 콘셉트를 날카롭게 다듬어 타겟층에 명확히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 또한, 이들은 스스로를 '인디'라고 정의하지 않는데, 이는 개인 개발자와 비교했을 때 예산과 개발 기간 측면에서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향후 목표는 연간 2~3개의 타이틀을 출시하는 것이며, 시장 트렌드를 단순히 따라가기보다 사이게임즈만의 해석을 더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하마다 프로듀서는 상업적 성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향후 3~5년 내에 100만 장 규모의 히트작을 배출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확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