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Cygames의 서브 브랜드 CygamesEdge가 개발한 하강형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붕락의 나라'가 11월 5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PC(Steam), Nintendo Switch 2, PS5 플랫폼으로 발매된다. 플레이어는 병사 캐릭터를 조작하여 '이미자'와 함께 무너져가는 세계를 내려가며 지표면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 게임은 일반적인 플랫폼 게임과 달리 위가 아닌 아래로 내려가는 독특한 방식을 취한다. 체험판을 플레이한 기자는 캐릭터의 움직임이 다소 무겁고 조작에 특유의 버릇이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러한 조작감을 익히고 필드를 내려가는 과정 자체가 매우 즐겁고 성취감이 크다고 언급했다.
게임 내에는 공중 부유나 2단 점프를 지원하는 서포트 기믹과 높은 곳에서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는 '플라워 다이브' 기술이 존재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자원을 소모하지만, 복잡한 지형을 돌파하거나 지름길을 찾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자는 추락 시의 스트레스가 적고 체크포인트가 잘 배치되어 있어 재도전이 용이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프로듀서 하마다 슈이치로에 따르면, 이번 체험판은 고난도 맵을 선공개한 것이며 정식 버전에서는 단계적으로 게임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10월 16일부터는 Steam에서 체험판이 배포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