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10월 25일 방영되는 명탐정 프리큐어 제39화에서 꼬마마법사 레미와 할로윈 테마의 특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프리큐어 주인공 4인방은 꼬마마법사 레미의 캐릭터 의상을 착용하며,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던 우마코시 요시히코가 직접 콜라보레이션 비주얼을 그렸다.

이번 협업은 명탐정 프리큐어의 배경이 1999년이라는 점을 활용해 성사되었다. 아라마키 소이야 프로듀서는 두 작품의 세계관이 달라 협업이 쉽지 않았으나, 1999년이라는 시대적 배경이 연결 고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극 중 꼬마마법사 레미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으로 등장하며, 하루카제 도레미 본인이 직접 출연하지는 않는다.

줄거리는 할로윈 행사를 준비하던 주인공들이 마녀로 변장한 악당에게 중요한 빗자루를 빼앗기며 시작된다.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주인공들은 정체를 숨기기 위해 다른 의상으로 갈아입는 등 추리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관련 상품은 10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되며, 일부 상품은 2026년 12월부터 2027년 2월 사이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반다이는 10월 24일부터 일본 내 완구점 및 가전 양판점에서 특정 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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