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SEGA와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는 10월 13일 출시된 '토탈 워: 쇼군 2 컴플리트 에디션'의 판매를 10월 15일부로 중단하고 원작을 다시 스팀에 상점 페이지에 복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에디션은 출시 직후 기술적 결함과 품질 문제로 인해 이용자들로부터 압도적인 부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컴플리트 에디션은 현대 기기에 맞춘 그래픽 개선과 새로운 2.5D 컷신 등을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텍스처 뭉개짐, 부대 문양 식별 불가 등 미술적 결함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이용자들은 성능 저하, 버그, 모드 지원 중단 등을 지적했으며, 일각에서는 AI 업스케일링 사용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개발사 측은 현재의 게임 상태가 이용자들의 기대와 자사의 품질 기준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확인했으며, 개발 파트너와 협력하여 문제의 원인을 조사하고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신규 판매는 중단되었으나, 이미 컴플리트 에디션을 구매한 이용자들은 계속해서 게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SEGA는 플랫폼 측과 협력하여 원작 게임을 다시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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