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전 오버워치 디렉터 제프 카플란이 자신이 이끌었던 히어로 슈팅 게임과 엄격한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2021년 블리자드를 떠난 이후, 카플란은 게임 플레이를 완전히 중단했으며 정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해당 게임을 둘러싼 온라인 담론을 적극적으로 피하고 있다.

최근 게임스팟과의 인터뷰에서 카플란은 프랜차이즈와 단절하기 위한 자신의 전략을 상세히 밝혔다. 그는 서브레딧을 읽거나 유튜브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나 게임 자체를 검색하는 것을 피한다. 심지어 알고리즘이 오버워치 관련 콘텐츠를 추천하지 않도록 설정하며, 이 게임이 더 이상 자신의 삶의 일부가 아님을 강조했다.

카플란은 과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팀을 떠났던 경험이 힘든 교훈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당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시간이 자신의 정체성과 깊게 연결되어 있어, 그곳을 떠나는 과정이 감정적으로 고통스러웠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그는 자신이 개발하는 게임이 자신의 것이 아닌 블리자드의 지적 재산임을 깨달았다.

현재 카플란은 자신의 새로운 스튜디오와 '더 레전드 오브 캘리포니아(The Legend of California)'라는 오픈 월드 액션 서바이벌 슈팅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현재의 오버워치는 현 개발진과 플레이어들의 것이며, 자신은 새로운 전문적인 챕터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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