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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18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환경센터에서 친환경 프로그램 ‘다가치 그린데이 – 가족과 함께하는 수달 보호 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멸종위기종인 수달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환 신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등 약 30명이 참여해 WWF(세계자연기금) 및 중랑천환경센터 전문가들로부터 한강 생태계에 관한 환경 교육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부처꽃과 갈대 씨앗을 활용한 씨앗 볼 만들기, 수달 무드등 꾸미기 등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022년부터 ‘다가치 그린데이’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수달 서식지 보호를 위한 이용자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3,000만 원을 WWF에 기부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관련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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